주드 로의 전신 노출(사진=영화 '돔 헤밍웨이' 예고편 캡처)
왕년의 꽃미남 배우 주드 로(41)가 새 영화를 위해 벗었다고 지난 23일 미국 연예 매체 짐비오 등 외신들이 전했다.
최근 M자형 탈모와 늘어난 뱃살 등 꽃미남 배우에서 중년의 몸이 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던 주드가 새 코미디 영화 '돔 헤밍웨이'를 위해 전신 노출을 감행했다고.
주드 로의 전신 노출(사진=영화 '돔 헤밍웨이' 예고편 캡처)
이 영화는 12년간 복역 끝에 출소한 금고털이 돔 헤밍웨이가 사라진 돈을 찾아 보스를 찾아가는 등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은 코미디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