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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샘 해밍턴 "호주에 있었으면 결혼 못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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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이 뱃살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 놓았다.

샘 해밍턴은 2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에서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등과 함께 '마른 몸을 위해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여자친구' 사연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이 "남자 친구 배 만지는 걸 좋아하는 여자가 많은 것 같다"고 말하자 샘 해밍턴은 "호주에서는 뱃살 있는 남자들이 안 먹히는데, 한국에선 내 뱃살을 귀여워하는 여자들이 많았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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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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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평공2024-09-27 14:19: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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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의견에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작금의 현 정권에서는 오물풍선, 선동확성기 흡수통일 운운하는 정권이
    무슨 통일을 논한다고 임종석을 북한괴뢰로 가라는 소리를 하는가.

    지금 북한이 제정신 정권인가.
    그런 정권에 동조한 적도 없는 사람에게 할 소리인가.

  • NAVERTlove2024-09-26 14:54: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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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솔직 하자. 그동안 우리 정부들 중에 북한과 통일을 위한 노력을 한 정부가 있는가? 정치적 이득을 위한 행위뿐. 북한도 똑같다. 임종석도 다를 바 없다. 민족을 중요시 했다면 여진, 거란, 민주, 조선족 및 고려인 등을 위한 국민적 여론과 정치적 접근이 있었어야 했으나 어떤 것도 없다. 정말 통일을 바라는가? 분단을 이용하려는 수작이 아니고? 지금의 임종석도 이를 이용할 뿐 이라 생각 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