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고등학생 사물함에…교과서는 없고 담배만 '가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메일보내기
2013-09-05 19:2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담배로 가득 찬 사물함의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 고등학교의 사물함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고등학교의 사물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속 사진을 보면 열린 사물함 안쪽에 담배갑이 가득하다. 사물함을 안을 꽉 채운 담배갑들 말고도 사물함 위와 아래 바닥에도 사물함에서 빼낸 듯 보이는 담배갑들이 널려있다.
관련 기사
檢, 김재철 前 MBC사장 소환조사
점심 한끼에 과태료...선관위 주민 102명 과태료 부과
추석 귀성길...연휴 전날인 '17일'에 가장 몰린다
스마트 손목시계 '갤럭시 기어'... 기능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흡연 단속할 때 걸렸나보네. 한두개도 아니고 저렇게 많이 넣어 놓았다는 게 신기", "사실 성인 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저 때는 나도 저렇게 담배가 절실했었지", "저땐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고 싶을 때라지만 좀 충격", "교칙위반이고 몸에 안 좋지만 진짜 담배랑 공부랑은 상관없는 거 같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더 클릭
권익위,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신고 처리 시한 또 연장
공수처장 후보 딸, 부모 찬스?…20살때 성남 모친 땅 4억원대 매입
박지원, 김진표 의장에 "윤석열과 똑같은 개XX들" 욕설 논란
"다리 아픈데 도와다오" 초등생 집으로 유인해 강제추행한 60대
'야간외출' 조두순, 항소심서 20분간 횡설수설…징역 1년 구형
흡연단속 시간을 오후 2시~8시로 옮기니 단속실적 "껑충"
대마초 흡연 혐의, 개그우먼 송인화 누구?
"호기심에 피웠다"…유명 신인 개그우먼 '대마초' 흡연 혐의 입건
"담배회사의 살인비즈니스 막아야"
'나트륨 과다섭취' 흡연보다 치명적.. 고혈압 내졸증 원인
0
0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메일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