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안
㈜CBSi(대표 정남진)는 CBS의 영상 컨텐츠를 한 곳에 모아놓은 프리미엄급 CBS동영상존(http://uzone.cbs.co.kr)을 지난 11월 18일 오픈하고, 일반 이용권과 차별화된 ''후원과 나눔''의 개념을 도입시킨 ''엔젤정기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CBSi의 엔젤정기권은 구입금액의 10%를 후원금으로 자동 적립해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의 개안수술을 돕게된다. 이번 캠페인은 현재까지 모인 적립금과 CBSi 지원금 총 300여만원을 후원금으로 우선 지원해 실로암 안과병원(원장 김선태 목사)을 통해 10명의 시각장애인을 선정, 백내장 개안수술을 1차 진행한다.
"실명위기의 저소득 시각장애인에게 필요한 개안수술비는 30만원"한 사람(단안)당 개안수술 비용은 약 30만원. 국내에는 20만~25만명의 시각장애인과 500만명의 실명 위기에 처한 저시력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20만 시각장애인 중에 수술만 받으면 빛을 찾을 수 있다고 추정되는 숫자는 15%~20%나 된다.
CBSi 관계자는 "현재까지 CBSi 동영상존 엔젤정기권을 통해 후원의사를 밝힌 회원은 무려 1,200여명의에 달한다"면서 "1차로 70여만원의 회원 적립금이 모아졌으며, 실로암 안과병원을 통해 접수된 시각장애인과 경제적 이중고를 겪고있는 이웃들을 사회복지사와의 상담을 통해 선정해 오는 2006년 1월 중으로 개안수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서울 등촌동 의료법인 실로암 안과병원은 그동안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무료시술 지원을 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복지사업에 앞장서 왔다. 특히 CBSi를 통해 적립금 전액을 기부받아 수술을 진행하게돼 병원측으로서도 매년 15억여원에 달하는 무료시술로 인한 적자를 조금이나마 덜게 됐다.
목사
"CBSi, 장애인과 해외선교사 등 총 3,000여명에게 무료이용권 후원"시각장애인이기도 한 실로암 안과병원장 김선태 목사는 "지난 20년간 시각장애인들의 개안시술을 지원해왔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을 선정해 하나님의 은혜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CBSi와 함게 하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CBSi는 2002년 CBS홈페이지의 부분적 유료화 이후, 지금까지 장애인과 생활보호대상자, 해외선교사들에게 1년 정기 무료이용권을 후원, 총 3,000여명에게 1년 정기권을 무료로 후원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엔젤정기권''을 통한 모금액을 통해 더욱 적극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CBSi 방송운영팀 고유미 대리는 "나눔의 기업 ㈜CBSi의 이번 개안수술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듯 작은 후원의 손길들을 모아 나눔으로써, 크리스찬 기업으로서 성탄의 의미와 정신을 전하는데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 CBSi 방송운영팀 고유미 대리 02-2650-0502 (http://uzone.cbs.co.kr/welf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