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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안성 떠나 수원 '광교산' 자락에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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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개인주택 제공

경기도 안성 고은 시인의 자택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노벨문학상 단골 후보인 고은(80)시인이 수원으로 둥지를 옮겼다.

수원시에 따르면 최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체류하며 문학축제 참가, 강연, 북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다 귀국한 고은 시인이 지난 19일 장안구 상광교동으로 이사했다.

수원시는 고은 시인을 '모시기 위해' 생태박물관이나 전시장 용도로 매입한 옛 이안과 원장의 개인주택을 리모델링해 제공했다.

광교산 자락에 있는 집은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265㎡ 규모로 서재와 작업실, 침실 등을 갖췄다.

고은 시인은 그동안 안성시 공도읍 만정리 대림동산 전원주택단지에서 20여년째 거주하며 창작활동에 전념해왔으나 인문학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는 수원시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이사하게 됐다.

고 시인은 이달 중 연무동주민자치센터를 방문, 전입신고를 마칠 예정이다.

고은 시인은 이사 다음날인 지난 20일 부인 이상화 교수와 함께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3 피스앤피아노페스티벌' 오마주콘서트를 관람하고 리셉션 현장에서 건배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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