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무단이탈' 육사생도 9명 아닌 40~50명 된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보내기
2013-08-21 09:3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해외봉사활동 중 숙소를 이탈해 마사지를 받고 술을 마신 육군사관학교 생도가 당초 알려진 9명보다 5배 정도 많다는 진술이 나왔다고 세계일보가 21일 보도했다.
세계일보는 육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7박8일간의 해외봉사활동에 참가한 생도 173명 가운데 40∼50명의 생도가 수시로 숙소를 무단 이탈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국회 유류특위 “이건희 회장이 직접 나서라”
이건희 회장 위독설, 증권가에서 나온 '헛소문'(종합)
이건희 회장, 안전사고 책임 물어 삼성엔지니어링 대표 전격 경질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37일만에 귀국
이 관계자는 “생도들이 삼삼오오 짝을 이뤄 일과 후 숙소를 나와 태국 시내 등을 돌아다녔다”며 “적발된 생도들이 입을 닫아 학교 측은 9명 외의 무단 이탈 생도들에 대해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대해 육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추가 무단 외출 생도가 있는지는 확인된 바 없다”고 해명했으며 육사는 26일 징계위를 열 계획이라고 세계일보는 전했다.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
더 클릭
"어떻게 이런 일이…"차 안에서 흉기 찔린 채 발견된 부부
신화 이민우 '공짜' 바란 지인들 저격…"매너 좀 챙깁시다"
'혼외자 인정' 정우성, 청룡에서 못 보나…소속사 "논의 중"
민희진, 하이브 CCO-홍보실장 고발 "뉴진스 성과 축소·피해 야기"
목발 짚고 8시간 마라톤한 참가자…기안84 "존경스럽더라"
이건희 회장 입원 치료중…23일 예정된 신경영 만찬 연기될 듯
분유에서 '개구리 사체' 발견…"아기에게 죄 지은 것 같아"
육사생도 술 금지, 여생도 전용생활관 마련
육사생도, 태국서 음주·마사지로 징계위 회부
法, "여친과 성관계 맺은 육사 생도 퇴학은 무효"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