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리온그룹 제공)
오리온은 배우 김수현을 포카칩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오리온은 "김수현과 포카칩이 88년생 '동갑내기'라는 것이 모델 선정에 큰 작용을 했다"고 발탁 배경을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한 봉지 더' 프로모션을 펼친다. 김수현을 제품 전면에 내세워 디자인 변화를 시도한 한정판 패키지에서 당첨권을 찾아 홈페이지(www.pocachip.co.kr(모바일, 인터넷, QR코드)에 접속해 모바일쿠폰을 받아 제시하면 제품으로 바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