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취직시켜줄게" 대포통장만 가로챈 피싱 일당 구속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한 달 사이 30여 명에게 3억여 원 가로채

 

대학생들에게 취직시켜주겠다며 접근해 얻은 신상정보로 대포통장을 만들어 사용한 피싱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4일 피싱 사기를 벌여 갈취한 돈을 중국 근거지로 송금한 혐의(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이모(24) 씨 등 4명을 검거하고 이 중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