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복날에는 보신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먹는다는 우리 민속 풍습 가운데 1위가 바로 삼계탕이다.
시원한 냉면이나 콩국수가 오히려 더 좋을 수 있는데 왜 하는 사람들도 많다.
과거 우리나라의 여름 보양식의 개념은 '이열치열' 즉, 열로 열로 다스린다는 뜻으로 뜨거운 보양식을 먹고 뱃속을 따뜻하게 해야 질병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닭고기는 성질이 따뜻하고 오장육부를 안정시키며 몸을 따뜻하게해 이열치열 작용을 통해서 더위를 이길 수 있어 복날이면 삼계탕을 먹는 이유가 되고 있다.
7월 23일은 본격 더위를 뜻하는 삼복 중 중복(中伏)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