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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년 만의 '1차 신인' 지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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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부활한 프로야구 1차 지명 신인 선수가 정해졌다. 8개 구단이 전원 고졸 신인을 뽑았고, 7명이 투수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신생팀 NC와 KT를 제외한 8개 구단이 각 연고지 고교에서 뽑은 2014년 1차 지명 신인들을 발표했다. 지난해 NC에 이어 10구단 KT는 이미 우선 지명으로 고교 최대어 좌완 심재민(부산개성고)과 우완 유희운(천안북일고)을 뽑았다.

삼성은 대구 상원고 좌완 에이스 이수민을 지명했다. 이수민은 올해 주말리그 7경기에서 총 투구수 974개로 평균 139개를 던져 혹사 논란까지 일었던 철완이다. 지난 4월7일 주말리그 대구고와 경기에서 10이닝 26개 삼진을 잡아 고교야구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SK와 두산은 우완 이건욱(동산고), 한주성(덕수고)를 뽑았다. 롯데와 KIA 역시 좌완 김유영(경남고), 우완 차명진(효천고)를 택했다.

LG 역시 좌완 임지섭(제주고)를 지명했다. 한화는 KT가 연고지 내 최고 유망주 유희운(북일고)을 지명했지만 좌완 황영국(청주고)를 잡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넥센만 유일하게 야수인 임병욱(덕수고)을 뽑았다. 우투좌타인 임병욱은 182cm, 75kg의 탄탄한 체격 조건에 발도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NC와 KT는 오는 8일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1차 지명을 실시한다. KBO는 저변이 약한 신생팀은 향후 3년 동안 연고지와 관계 없이 1차 지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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