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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의 꽃 ‘학사모 던지기’, 무심코 던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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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봉화망 영상 캡쳐)

 

졸업식의 꽃이라 불리는 ‘학사모 던지기’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지난달 9일, 중국 안후이성 소재 대학의 한 여학생이 졸업을 자축하며 무심코 하늘 높이 던진 학사모가 머리에 맞아 출혈이 생기는 등 부상을 당했다고 인민일보 인터넷판 인민왕이 전했다.

(봉화망 영상 캡쳐)

 

보도에 따르면, 바닥에 수박을 두고 그 위에 학사모를 가볍게 던져 실험해 본 결과 수박이 너무 쉽게 반으로 갈라졌다.

일반적으로 학사모는 두껍고 단단한 플라스틱 판자로 만든 것으로 충분히 위험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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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새로고침
  • NAVER홀로2021-07-28 17:17:32신고

    추천0비추천6

    누가 결혼하면서 부인의 과거를 조사하고 하는가 이러니 나라가 개판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것이 사실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검증은 본인이 연관된 시기부터 시작 되는 것이다

  • NAVERskehdrkd2021-07-28 16:46:26신고

    추천0비추천0

    제기되는 의혹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네 입으로 말하면 되지 않은가
    왜 고소는 하는가

  • NAVERMolker2021-07-28 16:33:41신고

    추천4비추천2

    독자들은 대선 후보의 검증에 더 관심이 많다.
    열린공감TV에서 보도한 양재택 전 검사의 모친과의 인터뷰가 조회수 77만을 넘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를 비롯한 미디어오늘, 시사저널에서는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여 윤썩렬측의 고소고발을 포함한 기사를 보도하고 있는데 노컷뉴스는 왜 함구를 하고 있는가? 윤씹원이 김종인을 만나고 말고 보도 대선 후보가 될지도 모를 쥴리에 대한 검증을 독자들은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