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워즈'' 광선검 실제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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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팬이 제작… 종이·테이프·나무 순식간에 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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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 팬이라면 누구나가 로망으로 생각하는 광선검이 실제로 제작됐다.

데일리메일은 28일(현지시간) ''''영화 ''''스타워즈'''' 팬이 출력이 높은 레이저를 사용해 손수 광선검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최근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에는 광선검의 모습을 담고있다. 동영상 속 손바닥 크기 만한 광선검은 푸른색의 빛을 뿜어내고 있으며 출력은 3000밀리와트라고 소개되고 있다.

이 광선검의 이름은 ''짐승(The Beast)''이다. 광선검에서 뿜어져 나오는 레이저에 종이를 갖다대면 종이가 순식간에 불타며 잘렸다.

판지, 테이프, 나무 등도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잘렸으며 탁구공은 녹아 없어졌다. 성냥을 갖다대자 성냥은 활활 불타올랐다.

유투브 동영상을 접한 일부 해외 네티즌들은 ''''무서운 제작품이다'''' ''''미국에서는 레이저가 불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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