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래관
계명대는 지난 5일 성서캠퍼스 건축학 대학에서 계명대 신일희 총장, 덕래 추성엽 장로 등 주요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래관(德來館) 명명식을 했다.
덕래관(德來館)의 덕래(德來)는 1959년 계명대 건축담당자로 임명돼 평생을 계명대 건축책임자로 봉직한 추성엽 장로의 아호다.
추성엽 장로는 1954년 대구 대봉교회에서 계명기독대학 건축을 위한 목적헌금을 한 것이 인연이 돼 1959년 계명기독대학 건축담당자로 임명, 대명캠퍼스 교수사택 뱁칵마을 건축을 시작으로 켐벨기념관, 노천강당, 쉐턱관, 아담스관 등 대형건물 10여 동을 건축했다.
1983년 정년퇴임 후에도 성서캠퍼스 영암관, 학군단, 체육관을 건축하는 등 대명.성서캠퍼스 조성에 큰 업적을 남겼다.
한편 계명대 덕래관은 지난해 8월 지상 4층, 전체 면적 4,354.35㎡ 규모로 준공돼 강의실과 연구실,전통건축 설계실, 실내환경디자인 설계실,생태조경 설계실, 설계 스튜디오실, 디지털 디자인실 등을 갖춘 건축학 전문 교육공간으로서 면모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