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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과 분노, 혐오와 싸움만 매일매일 쏟아지는 것 같은 세상. 그래도 한 송이 민들레처럼 감동과 훈훈함을 느끼게 해주는 미담이 있습니다. 바쁜 당신에게 [아름다운 美, 이야기 談] 챙겨드립니다.
양양서 7시간 만에 '실종 다이버' 구조에 기여한 군 장병에 표창 2025.03.17 18:07
휴일 날 자전거 타던 해양경찰관,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2025.03.13 14:50
"살아줘서 고마울 뿐" 쓰러진 20대 승객…버스기사가 살려 2025.02.28 16:15
인천 소방관들, 매일 119원씩 12억 모아 '화재 피해 지원' 2025.02.16 10:22
박정민, 침착맨 동생과 선행…"시각장애인 위해 1천만원 기부" 2025.02.12 15:27
'아내에 이어 여동생까지' 위기 다자녀 가정에 도움의 손길 2025.02.05 17:01
바다에 빠진 지체장애인 구조한 20대 청년…감사장 수여 2025.02.05 14:50
고속도로서 전력질주한 경찰관 무슨 일?…의식저하 운전자 구조 2025.02.04 15:34
명절 때마다 쌀 기부한 '익명의 천사'…15년간 3400포 전달 2025.01.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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