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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뭄 사태'를 계기로 우리가 마주한 기후위기의 실체를 되짚고 앞으로의 재난 대응 시스템과 물 관리 정책, 그리고 시민의 삶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물 위기는 인재" 경고는 있었지만, 대책은 없었다 2025.09.26 05:00
'108년 만의 최악 가뭄' 메마른 강릉, 무너진 일상 2025.09.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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