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X 밴드 카카오톡 URL 구독
'인권도시 간판 뒤 버스노동자의 삶'을 통해 이들의 현실을 고발하고 해법을 짚어봅니다.
충전기 '오픈런'이 일상인 전기버스 기사들…"피로 누적" 2025.08.05 14:51
"지사제 없으면 큰일" 위생 사각지대 광주 시내버스 기사식당 2025.07.25 16:12
'악취' 화장실 앞에서 무너지는 버스기사…"요의 참고 운전대 잡는 게 일상" 2025.07.22 15:55
남자화장실 속에 '한 칸' 떼어주고 여자화장실이라니 2025.07.21 14:3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