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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한 지 2년이 됐습니다. 유가족들은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와 죄책감을 안고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떨쳐낼 악몽…진상규명 새국면 2025.07.15 19:11
아직도 그날의 기억…상처와 죄책감 속 2년 2025.07.1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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