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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마약 밀매 조직을 수사하던 경찰이 세관 공무원 연루 혐의를 포착한 이후 외압을 받았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파견 해제 검토'에 백해룡, 임은정과 나눈 메시지 공개 2025.12.20 16:52
압색영장 기각에 갈등 악화…백해룡 "변명" vs 檢 "추측뿐" 2025.12.17 14:10
'세관마약 무혐의'에 백해룡 "허위사실" vs 임은정 "증거없어" 2025.12.14 15:37
백해룡, 추가기록 공개 vs 檢 "심각히 본다"…합수단 내분 격화(종합) 2025.12.13 00:18
백해룡, 수사 기록 추가 공개…"임은정, 수사 기초도 몰라" 2025.12.12 15:11
백해룡, 현장검증조서 공개…檢 "공보규칙 위반" 2025.12.10 17:11
마약 밀수 도운 세관도, 윗선 외압도 없었다…檢 판단 근거는[영상] 2025.12.10 05:00
[속보]백해룡 "검찰이 사건 덮어" 검찰·관세청 6개소 압색 신청 2025.12.09 15:41
[속보]동부지검 "세관 마약밀수 연루·대통령실 개입 무혐의" 2025.12.09 14:07
백해룡 "마약수사 외압·수사 방해 혐의도 수사하겠다" 2025.11.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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