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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 중 숨진 채상병 사건을 둘러싸고 외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정훈, 국방부조사본부 '넘버2'로…채 해병 사건 엇갈린 운명 2025.10.21 03:16
[단독]'수중수색 사진' 저장한 임성근…"몰랐다" 경찰 결론 논란 2025.10.20 05:00
김문수와 달리 '채상병' 참배…장동혁 "국민 위해 목숨 바친 분" 2025.09.24 15:51
'기소·구속 無' 해병특검 성과 낼까…내달 尹 조사까지 고삐 2025.09.23 05:00
해병특검, '이종섭도피' 尹정부 인사 줄소환…내일 박진 前장관 조사 2025.09.22 14:13
해병특검, 이종섭 전 장관 17일 소환…국방부 윗선 정조준 2025.09.10 14:04
군검찰, 박정훈 대령 체포 시도…해병특검 '수사 외압' 의심 2025.09.09 14:23
해병특검, 국방부 윗선 수사 본격화…신범철 전 차관 10·11일 소환 2025.09.09 14:18
해병특검 "교회 압수수색, 절차 위반 없어"…수사 기간 30일 연장 2025.08.26 14:06
김용현, 해병특검에 '尹 직권남용 성립 여지 없다' 의견서 2025.08.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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