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미리알리오 요원, 신속한 신고로 대형화재 막아


(사진=경주 소방서 제공)(사진=경주 소방서 제공)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이 차량화재 현장을 발견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 대형 화재를 예방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주모범운전자협회 소속 윤동주(42)씨는 경주소방서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으로 올해 신규 가입해 활동 중이다.

윤 요원은 지난 12일 오후 2시쯤 경주 건천에서 현곡 방향 20번 국도상 건천터널을 지난 지점에 세워진 25톤 화물차 타이어 부근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발견해 신속히 119에 신고했다.


화물차 운전자는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윤동주 미리알리오 요원의 신속한 신고로 인해 화물차가 전소되는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윤동주 요원은 "차량이 전소되지 않아서 다행이고,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으로서 앞으로도 화재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현장 신고와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은 우체국 집배원, 모범운전자 등 도민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고자 현지 사정에 밝은 지역 주민을 위촉 민간 차원의 지역 재난 예방과 대응활동 실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경주소방서는 270명의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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