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효천지구, 중기 장기근속자 우선 공급


전북중기청(청장 정원탁)은 중소기업에서 5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 아파트의 특별공급 대상자로 우선 추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통한 장기재직 유도를 위해 지난 2004년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에 의해 도입됐다. 단, 부동산업이나 일반유흥 주점업, 기타 주점업, 기타 갬블링 및 배팅업 등은 신청할 수 없다.

특별공급 주택 위치는 우미건설에서 공급하는 전주 효천지구 A-1블록이다. 우선공급 주택 세대수(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장애인 등 포함)는 84만9866㎡ (A)형 69세대, 84만9331㎡ (B)형 30세대, 84만9914㎡ 등 총 111세대다.


신청자격은 과거 근무경력을 포함해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에서 5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자로서 전주시 외에 전북에 거주하며 청약예금, 청약부금,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6개월 경과, 각 주택형에 신청가능한 청약예금 지역별 예치금액 이상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특별공급 대상자 추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는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전북중기청 기업환경개선팀으로 구비서류(신청서·재직증명서·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를 챙겨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재직 기간이 오래됐거나 수상경력, 기술·기능인력, 뿌리 산업 종사자, 소기업 재직 근로자, 저소득 근로자, 다자녀 근로자 등에게 가산점을 부과해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업환경개선팀(063-210-64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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