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녀+초혼남 결혼…내가 아는 사람이 돌싱과 사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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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비트 제공)

 

'짝 돌싱 특집',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앙큼한 돌싱녀' 등 텔레비전에서도 ‘돌싱’에 대한 소재를 자주 접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하고 사회가 변해감에 따라 돌싱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초혼자를 만나는 돌싱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고, 그러한 현실에 어려움과 불만을 토로하는 돌싱들이 많다.

그러나 만약, 초혼인 가족이나 지인이 돌싱과의 교제를 고민한다면 돌싱 본인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돌싱만의 소셜데이팅 울림이 돌싱남녀 760명(남: 535명, 여: 225명)을 대상으로 “초혼인 가족이나 지인이 돌싱과의 만남을 고민한다면?”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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