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열린 첫 여자 축구 클럽 남북 대결에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수원FC 위민을 2대1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후반 페널티킥 실축한 지소연은 "경기력은 크게 뒤처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내가 PK를 넣지 못한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과했습니다.
한편, 경기 뒤 인공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은 북한 선수단은 믹스트존에서 쏟아진 취재진 질문에는 눈길도 주지 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CBS노컷뉴스 이충현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