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한동훈 출국금지 연장…韓 "뭐든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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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10일 부산 북구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주민들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10일 부산 북구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주민들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2차 종합특검(권창영 특별검사)이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에 대한 출국금지를 연장했다.

종합특검은 한 후보에 대한 출국금지 기간 연장을 법무부에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종합특검은 지난달 한 후보를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종합특검은 윤석열 정부가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수사 중이다.

한 후보 역시 해당 의혹으로 고발돼 출국금지 대상에 포함됐다. 한 후보는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다.

이와 관련 한 후보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자신의 출국금지 기한 종료가 임박했음을 알리며 "뭐든 할 테면 해보라고 다시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특검은 당시 수사팀 검사였던 박상용 검사에 대해서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종합특검 관계자는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한 후보를 포함한 수사 대상자들에 대한 출국금지 기간 연장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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