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윤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등록…3자 구도로 본격 선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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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윤 캠프 제공정승윤 캠프 제공
정승윤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1일 부산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부산시교육감 선거는 본격적인 3자 구도에 접어들었다.

정 교수는 이날 오전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부산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을 둘러싼 국민권익위원회의 재조사 결과를 반박했다.

정 예비후보는 '권익위 정상화 TF'의 재조사 결과를 다시 언급하며 "정치적 명예살인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권익위 부위원장을 지낸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부산대병원-서울대병원 헬기 이송 사건과 관련해 "권익위 전체위원회 다수 의견에 따라 결정문을 직접 작성했다"며 "최고 의사결정 기구의 정당한 결정을 조작으로 몰아세우는 것은 대법원이나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실무자 의견과 다르다고 부정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반박했다.

정 후보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부산시교육감 선거는 진보 성향의 김석준 후보(현 부산시교육감)와 보수 성향의 최윤홍 후보(전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 정 후보 등 3자 대결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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