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하나금융·은행 세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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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사옥. 연합뉴스하나금융 사옥. 연합뉴스
국세청이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전날 서울 중구의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본사에 인력을 보내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하나금융에 대한 세무조사는 2022년 정기 조사 이후 처음 이뤄지는 것이다. 세무조사의 배경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앞서 하나금융그룹에서는 퇴직자 고액 자문료 지급 등 논란도 불거졌던 만큼 그 적절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특히 이번 세무조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금융기관의 공공성을 언급하며 구조 개혁 의지를 내비친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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