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SM 전속계약 종료 및 NCT 탈퇴…127 7인-드림 6인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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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마크. SM엔터테인먼트 제공NCT 마크.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엔시티(NCT) 마크가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NCT를 탈퇴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라며 "마크는 엔시티(NCT 127), 엔시티 드림(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그동안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팀을 떠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마크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마크의 탈퇴로 NCT 127은 쟈니·태용·유타·도영·재현·정우·해찬 7명 멤버로, NCT 드림은 런쥔·제노·해찬·재민·천러·지성 6명 멤버로 활동을 잇는다.

SM 공개 연습생 제도 에스엠 루키즈(SM Rookies) 출신인 마크는 2016년 4월 9일 '일곱 번째 감각'(The 7th Sense)이라는 곡으로 엔시티 유(NCT U) 멤버로 데뷔했다. 같은 해 7월 서울팀 NCT 127로, 8월 청소년 연합팀 NCT 드림으로 각각 데뷔했다.

만 20세가 되고 나서는 졸업 제도에 따라 NCT 드림을 떠났으나, 2020년 SM이 졸업 제도를 없애면서 마크는 다시 NCT 드림에 합류해 7인 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NCT U와 NCT 단체 활동에 임했고, SM 내 보이그룹 멤버들을 조합한 연합 그룹 슈퍼엠(SuperM) 멤버로도 활약했다. 지난해 4월에는 첫 정규앨범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를 발매해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했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 3일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NCT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이에 마크는 NCT 127,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합니다.

마크는 2016년 그룹 NCT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지난 10년간 멋진 활동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팀을 떠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마크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명 멤버로,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명 멤버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NCT 멤버들의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NCT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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