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형 기자
전남 순천에서 유흥업소를 매개로 하는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날 무안과 나주에서 2명이 확진된 데 이어 밤사이 순천에서 3명이 확진돼 전남 1651번~165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 1651확진자는 주점 점장으로 지난달 27일 서울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전남 1652번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룸소주방을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남 1653번 확진자도 지난달 27일 맥줏집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보다 앞서 확진된 무안지역 확진자는 김공장관련 전남 1641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나주 확진자는 지인인 서울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