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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VW 3000cc급도 배출가스 조작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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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CBS노컷뉴스 임미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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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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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로고
폭스바겐(VW)이 2000cc급 디젤차에 이어 3000cc급 차량에도 배출가스 조작 장치를 부착한 것으로 드러나 미국 환경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미 환경보호청(EPA)은 2일(현지시간) 인터넷 공지문을 통해 폭스바겐이 2014∼2016년형 3000cc급 투아렉, 포르셰, 아우디 모델 등에 대해서도 배출가스 검사 결과 조작을 위한 장치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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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적발된 차량은 2014년형 VW 투아렉, 2015년형 포르셰 카이옌, 2016년형 아우디 A6 콰트로, A7 콰트로, A8, A8L, Q5 모델로 미국에서만 약 1만대가 판매됐다.
그동안 폭스바겐은 2009∼2015년형 2000cc 모델에 대해서 배출가스 조작을 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EPA는 "폭스바겐이 다시 한번 미국의 청정 대기 보호 규정을 위반했다"면서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조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폭스바겐측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워싱턴=CBS노컷뉴스 임미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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