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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서 2차대전 잔류물 추정 폭탄터져 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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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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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2일 2차대전 잔류물로 추정되는 폭탄이 터져 7명이 숨지고 20명 가까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방콕 소재 재활용 처리장에서 일어났으며, 이 폭발로 현장에서만 5명이 숨지고 넓이 4m, 깊이 3m의 구덩이가 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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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건설공사장 근로자가 2차 대전 때의 것이라며 227㎏짜리 폭탄을 이 처리장에 팔았고 처리장 작업자가 이 폭탄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가스 용접기로 분해하던 중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 폭발로 재활용 처리장 건물이 무너지고 인근 가옥 수십채가 파손됐으며, 폭발 지역 일대가 검은 연기로 휩싸였다.
2차 대전 중 미군을 주축으로 한 연합군은 태국이 일본과 손잡자 방콕을 공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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