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세계 최고갑부 2천여명 평균재산은 3조원"<英紙>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3-31 22:47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세계 최고 갑부 2천여명의 면면을 엿봤더니 이들은 평균적으로 17억9천만 파운드(약 3조1천억원)의 재산이 있으며 3억5천만 파운드(약 6천185억원) 이상의 현금동원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런던과 파리 등의 고급 주택가에 살면서 3개국 이상에 호화저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2.1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 기사
北日 정부 간 협상 계속하기로..서로의 요구 확인
"러, 우크라 접경 배치 병력 철수 시작"
백악관 "北행동, 위험하고 도발적...고립 심화"
말레이기 수색 장기화 우려 속 블랙박스 수색 채비(종합)
신문은 부동산업체 보샹 에스테이츠와 시장조사 전문업체 데이터 로프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억만장자 클럽'에 오른 세계 최고갑부 2천170명의 평균적인 모습을 이같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이 보유한 자산 총액은 올해 3조8천800억 파운드로 5년 전보다 갑절로 불어났다.
유럽에서 억만장자들이 선호하는 주거지로는 최고 갑부 67명이 주거지를 둔 런던이 으뜸을 차지했으며, 파리와 제네바가 각각 25명과 18명을 유치해 뒤를 이었다.
이들 지역의 주거용 저택 가격은 최소 5천만 파운드(약 883억원) 수준으로 런던에서는 메이페어와 나이츠브리지, 벨그래비어 등의 고급주택가가 선호지역으로 꼽혔다.
또 최고 갑부들의 휴양용 별장 지로는 프랑스 남부 리비에라와 이탈리아 토스카나, 그리스 일대의 섬 등이 선호됐다.
지금 뜨는 뉴스
'맨손으로 차량 번쩍'…전복 차량에서 일가족 구한 영웅들
'檢 해체 후 중수청'…관할은 행안부? 법무부?[노컷투표]
'숱한 의혹' 속 빠져나간 김건희…특검이 잡은 '스모킹 건' 셋
'3명 사망' 피자집 흉기 난동…범행 배경에 뒷말 무성
김종혁 "나경원, 재판 중이니 간사하지마? 추미애 관행 깨"[한판승부]
백악관 "北, 도발로 고립심화…역내 긴장고조"
北日 정부 간 협상 계속하기로..서로의 요구 확인
"러, 우크라 접경 배치 병력 철수 시작"
백악관 "北행동, 위험하고 도발적...고립 심화"
말레이기 수색 장기화 우려 속 블랙박스 수색 채비(종합)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