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음란물 지침만든 英총리 고문, 아동포르노 연루 사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3-04 13:31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의 측근이 아동 음란물 범죄 혐의에 휘말려 사임했다.
영국 총리실은 3일(현지시간) 패트릭 록(62) 선임 보좌관이 지난달 13일 아동 음란물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영국국가범죄수사국(NCA)에 체포됐으며, 조사를 받은 뒤 바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록 보좌관은 캐머런 총리의 핵심 고문으로, 지난해 인터넷에서 음란물을 걸러내는 필터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데 참여한 인물이다.
관련 기사
日교육차관 "軍위안부는 거짓말·사실 날조"(종합)
후쿠시마 오염수관리 '아슬'…탱크 99%높이까지 채워
일본 정부, 北 미사일 발사 엄중 항의
"日, 북일 비공식협의서 납치문제 제기"<日신문>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지난달 12일 (록 보좌관의) 아동 음란물 이미지와 관련한 범죄 가능성을 처음 인지했다"며 "즉시 NCA에 사건을 넘겼다"고 설명했다.
대변인은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더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캐머런 총리는 아동 음란물이 도덕적으로 혐오스럽다고 생각하며, 이 같은 사건에 연루된 사람은 누구라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 뜨는 뉴스
"윤석열, 속옷차림으로 체포 거부…마치 조선시대 왕 같아"
권성동 "한 총재, 카지노 하시냐"…통일교에 수사기밀 전달 의혹
990원 소금빵 팝업 논란…자영업자들 "빵 가격 기준 되면 안돼"
'핵이빨' 수아레스, 이번에는 상대 스태프에 침 뱉어…난투극도 발생
[단독]건진 절친 "고문님 尹부부와 가까워…무죄 가능" 수억 사기
일본 외무상 "북일 정부간 접촉 의미 있었다"
<우크라사태> 주변국, 美·NATO에 "안전보장 해달라"
구이린(桂林)도?…中전역 테러공포 '확산'
日교육차관 "軍위안부는 거짓말·사실 날조"(종합)
교황 '아차'…발음실수로 강론서 비속어 사용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