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성매매 혐의 벗을까? 오늘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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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현아가 지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혐의로 재판정에 선다.

성현아는19일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한다. 성현아 소송대리인은 지난 달 24일 공판심리비공개신청서를 제출,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공판은 사건관계자 외 참관이 통제된다. 성현아의 변호는 법무법인 단원이 맡는다.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성매매 등의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당시 검찰 측은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라고 밝혔다. 성현아 측은 이에 억울함을 토로하며 지난달 16일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지난 1994년 미스코리아 미로 당선된 성현아는 드라마 ‘보고 또 보고’ ‘허준’ ‘나쁜 여자 착한 여자’ ‘자명고’와 영화 ‘시간’ ‘주홍글씨’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애인’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굴곡도 적지 않았다. 2002년 3월, 신종마약 '엑스터시' 복용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로 풀려났으며 2007년, 한살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뒤 2년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0년 5월 여섯 살 연상의 사업가 C 씨와 혼인신고를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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