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美 국무부, 로드먼 방북 스포츠 외교아니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메일보내기
2014-01-10 05:48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스포츠 외교를 펼치려면 적절한 시점과 장소가 중요"
김정은 제1비서 부부가 로드먼과 농구경기 보면서 대화모습(사진=노동신문)
NBA 전 농구선수 로드먼의 방북은 스포츠 외교가 아니라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관련 기사
북미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폭포도 얼어붙어
남수단 정부군, 한빛부대 주둔 보르로 재진격
"후쿠시마 오염수 탱크 엑스선 차단 조치 미흡"
日, 아베 동생 미국 급파…야스쿠니 수습 시도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프로농구(NBA) 데이비드 스턴 총재의 말을 인용해 "스포츠 외교를 펼치려면 적절한 시점과 장소가 중요한데 이번엔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스턴 총재는 앞서 지난 6일 스포츠가 많은 경우 문화장벽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로드먼의 방북은 그런 경우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한편 사키 대변인은 로드먼이 김정은 제1비서에 1만 달러가 넘는 사치품을 선물한 게 미국법이나 유엔 제재를 위반하는 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관련 정황을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메일
더 클릭
서용주 "尹 또 거부권 행사, 오늘만 사나? 2년 뒤 안 두렵나?"[한판승부]
일론 머스크, 트위터에 또 '한국 저출산 문제' 언급해
"20대 쓰지 말길…꿀빠는 법만 고민" 자영업자 하소연 '갑론을박'[이슈세개]
'1분 간격 온 가족 게시글'엔 침묵 한동훈, 왜?[이정주의 질문하는기자]
5∼6배 오른 배달료…폭설에도 '아슬아슬' 오토바이 오른다
유럽중앙은행 총재 "부양적 통화정책 유지할 것"
북미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폭포도 얼어붙어
남수단 정부군, 한빛부대 주둔 보르로 재진격
"후쿠시마 오염수 탱크 엑스선 차단 조치 미흡"
日, 아베 동생 미국 급파…야스쿠니 수습 시도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