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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숙녀’ 오승아, 레인보우블랙에선 ‘글래머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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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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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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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블랙의 세 번째 멤버 오승아가 이미지 변신을 했다.
레인보우 4인조 유닛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세 번째 멤버 오승아가 9일 공식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평소 레인보우 내 요조숙녀 이미지로 사랑 받아온 오승아는 이번 유닛 활동을 통해 데뷔 이래 가장 진한 노출에 나선다. 레인보우 블랙의 메인 콘셉트가 ‘19금 섹시’인 만큼 얌전한 이미지를 벗고 180도 다른 변신을 위한 강수를 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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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예고하듯 오승아는 영상을 통해 시스루 의상 속 은밀하게 드러난 몸매와 매끈한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냈다. 팀 내 숨은 ‘글래머 여신’으로 손꼽히는 멤버인 만큼 청순함과 섹시미를 고루 갖춘 이중매력을 보여준다는 생각이다.
레인보우의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은 김재경, 조현영 등 멤버들의 과감한 노출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0일 자정 마지막 멤버를 공개한다.
CBS노컷뉴스 정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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