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한집사는 고부, 둔기로 숨친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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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가정집에서 고령의 고부가 둔기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오전 9시쯤, 부산진구 가야동 한 건물 4층 가정집에서 김모(85)할머니와 김씨의 며느리 정모(65)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아들 A(36)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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