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19금 유닛 출격…‘도촬’ 컨셉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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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가 새로운 유닛 레인보우 블랙을 선보인다.

레인보우 소속사 측은 2일 “19금 섹시를 메인 콘셉트로 한 4인조 프로젝트 유닛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을 결성했다. 오는 1월 말 신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레인보우 블랙의 출격소식을 알리며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리와 가슴 등 멤버들의 신체 일부를 은밀히 ‘도촬’(도둑 촬영)한 듯한 콘셉트다. 멤버들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한다.

레인보우 블랙은 오는 6일부터 4일간 레인보우 공식 유튜브에 멤버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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