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델라 고향마을 순례지로 변모…방문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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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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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조용한 마을'이었던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고향이 순례지로 변모하고 있다.

만델라 전 대통령이 사망한 이후 그가 어린시절의 대부분을 보낸 이스턴케이프주 쿠누에 있는 넬슨 만델라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다고 박물관 측이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5일 95세를 일기로 사망한 만델라는 쿠누의 평원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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