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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새해맞이 인명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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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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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곳곳에서 새해맞이 폭죽을 이용한 불꽃놀이가 벌어진 가운데 각종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
베를린시 북부 판코브 지역에서 1일 0시께 폭죽을 터뜨리던 31세 남성이 오른손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이 사용한 폭죽은 이탈리아에서 제조된 것으로 독일에서는 시판과 사용이 금지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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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는 수십만 명이 모여 새해맞이 축제를 즐긴 가운데 인근에서 젊은이들이 흉기를 휘두르며 패싸움을 벌여 3명이 다쳤다.
베를린 바이들센제 호숫가에서는 새해를 기다리던 10대 청소년 중 남성 1명이 호수에 빠져 실종됐다.
쾰른시에서도 20대 젊은이들이 흉기와 몽둥이를 휘두르는 패싸움을 벌여 6명이 다쳤으며, 이중 1명은 중상을 입었다.
자동차 운전 사고도 속출했다.
1일 새벽 2시께 헤센주 오버-벡푸르트 인근 도로에서 18세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나무에 부딪쳐 운전자가 중태에 빠졌다.
앞서 전날 밤 시속 120㎞로 주행하던 승용차가 독일 남부 운터랄고이 존트하임 지역 철도 교차로에서 열차와 충돌해 차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2명이 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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