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살인 백신' 논란…두달 새 영아 8명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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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13년간 188명 사망, 백신 자체는 문제 없어"

 

중국에서 영아 B형간염 백신을 맞고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이른바 '살인 백신' 논란이 커지고 있다.

25일 홍콩 언론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쓰촨(四川)성 메이산(眉山)시에서 B형간염 백신을 맞은 신생아가 지난 23일 숨지면서 중국 전역에서 B형 간염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영아가 8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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