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성희롱 파문 전 단장 연관검색어 조작, 경기필 단원 '입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양수 기자
메일보내기
2013-12-20 17:24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등이 성희롱 파문으로 물러난 전 예술단장 A 씨의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를 조작한 혐의로 입건됐다.
20일 수원지검에 따르면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A' 씨와 특정 비속어를 반복적으로 입력해 연관검색어로 등록되도록 한 경기필하모닉 단원 B(32·여) 씨와 대학생 C(22·여) 씨 등을 입건( 모욕 혐의)해 서울중앙지검 등 주소지 관할 검찰청으로 이첩했다.
관련 기사
안홍준 "장성택 처형은 최룡해의 역쿠데타"
北 "예고 없이 타격하겠다"…정부, 北 동향 예의 주시
北 장성택 처형…'혼란사태 때 김정은 밀어줬더니!'
北, 개성공단 공동위 회의 소식 보도
B 씨 등은 검찰로부터 지난 4월 20일 본인 컴퓨터 등을 이용해 'A'씨와 '변태' 등의 단어 등을 십여 차례에 걸쳐 입력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수원남부경찰서는 B 씨 등을 불구속 입건해 지난달 28일 기소의견으로 수원지검에 송치했다.
한편, A 전 단장은 지난 4월 단원들과 가진 저녁식사 자리에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하는 등 여성단원을 성희롱한 혐의로 경기도 감사관실 조사를 받던 도중 자진 사퇴했다.
CBS노컷뉴스 김양수 기자
메일
더 클릭
일론 머스크, 트위터에 또 '한국 저출산 문제' 언급해
'1분 간격 온 가족 게시글'엔 침묵 한동훈, 왜?[이정주의 질문하는기자]
"20대 쓰지 말길…꿀빠는 법만 고민" 자영업자 하소연 '갑론을박'[이슈세개]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출퇴근길 막히고 53중 추돌사고까지 '공포의 첫눈'…오늘도 폭설
장성택 처형…"북한 권력체계 전망은?"
성매매 약식기소 연예인 명단, 또 '찌라시'로…2차 피해 확산 우려
"안녕하십니까" 대자보 찢어대는 '일베'
女軍에게 “문란해,. 몸 막굴리면 안돼”
교감이 기간제교사에게 카카오톡으로 'OO(특정부위) 사진 보내봐'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