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무대인사일정
18일 오후 개봉한 영화 ‘변호인’이 이날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서 42.4%의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이는 가운데 주연배우 송강호 곽도원 임시완이 개봉 첫 주 서울 무대 인사를 확정했다.
변호인 측에 따르면 21일 토요일에는 송강호 곽도원 양우석 감독이 오후 12시37분부터 7시57분까지 총10회 진행한다.
22일 일요일에는 오후 1시17분부터 6시37분까지 총9회 진행한다. 이날에는 변호인으로 스크린 데뷔한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도 참석한다.
자세한 극장과 상영관은 변호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 신진아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