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국과 합작 인공위성 발사 내년 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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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중국이 공동 개발하는 환경감시 인공위성 발사가 내년에 다시 시도된다.

파울로 베르나르도 브라질 통신장관은 17일(현지시간)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양국이 새로운 인공위성(CBERS-3)을 제작해 내년 중 발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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