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가슴 확대수술하고 싶었다" '하지만 남편 때문에?'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방송인 오영실이 과거 가슴 확대수술을 하고 싶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오영실은 12일 오전에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남편인 유방암 전문의 남석진 교수와 함께 출연해 여성들의 건강 상식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오영실은 이날 방송에서 "가슴 확대 수술 하고 싶었는데 남편이 말렸다"면서 "가슴확대수술을 하면 혹시 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 아닌가 의심된다"고 말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