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美에 일본군 성폭력 피해자 사이버 박물관 개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2-07 10:35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국 뉴저지의 한인 미디어 업체인 미디어조아는 6일(현지시간)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한 서류, 사진 등의 자료를 담은 '일본군 성폭력 피해자 사이버 역사박물관'(www.ushmocw.org)을 오는 7일 공식 개설한다고 밝혔다.
12월 7일은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을 공습한 날이다.
관련 기사
중국군 3천여명, 백두산 일대서 혹한기 훈련
만난적 없다더니…백악관 "오바마, 삼촌과 잠깐 동거"
이란제재법에 美기업 '몸사리기'…사소한 일도 신고
이스라엘 장관 3년만에 터키 방문…"화해 원한다"
한국어와 영어 등 두 가지 언어로 만들어진 사이버 역사박물관은 일본군 위안부 제도와 피해자 증언, 일본군 위안부 자료, 추모·격려의 글, 갤러리, 위안부 관련 뉴스 및 행사, 후원 코너 등으로 구성됐다.
일본군 위안부 제도 코너에는 위안부들이 강제로 연행된 이후부터 위안소 생활, 해방 이후의 삶 등이 담겨 있으며 피해자 증언 코너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생생한 영상 증언 등이 수록돼 있다.
갤러리에는 위안부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올라 있고 후원 코너를 통해 위안부 관련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미디어조아는 "일본이 위안부에 대한 진실을 왜곡하고 숨기고 있어 인터넷이 발달한 미국에서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 온라인 박물관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메일
더 클릭
"미대생이 재능 낭비"했다는 눈사람 화제…폭설이 남긴 풍경들[이슈세개]
김여사 고모의 반격[어텐션 뉴스]
침대 서랍에 3년간 딸 숨겨 키운 엄마…징역형 선고
英BBC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주목…"국가적 논쟁 일으켜"
"드라마 주인공과 비교했다" 친할머니 살해한 20대 '징역 18년'
"日 비밀보호법은 군국화 의지…美정부 내심 지지"
英 법원, 아프간포로 사살 해병대원에 종신형
중국군 3천여명, 백두산 일대서 혹한기 훈련
만난적 없다더니…백악관 "오바마, 삼촌과 잠깐 동거"
이란제재법에 美기업 '몸사리기'…사소한 일도 신고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