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원전 관측용 우물 방사능, 기준치 3만 6천 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ℓ당 110만 베크렐…원전사고 이후 최고치

 

지난달 말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내 관측용 우물의 방사성 물질 수치가 2011년 3월 원전사고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일본 매체들이 3일 보도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