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 미란다 커, 호주 카지노재벌과 염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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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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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배우 올랜드 블룸(36)과 이혼을 발표해 세상을 놀라게 했던 호주 출신 슈퍼모델 미란다 커(30)가 호주의 카지노 재벌과 사귀고 있다고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가 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의 제임스 패커(46) 회장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커 회장 역시 최근 모델 출신 두 번째 부인과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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