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대선 투표 온두라스서 총격…5명 사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25 05:38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대통령 선거 투표가 진행되는 남미 국가 온두라스에서 24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했다.
dpa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무장 괴한들이 온두라스 동북부의 투표소 인근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집권 국민당 소속 의원을 말을 인용해 현지 일간 엘 에랄도가 보도했다.
관련 기사
"시리아 내전으로 어린이 1만1천여명 사망"< BBC>
포르투갈서 인질극…경찰관·범인 사망
NYT "한일 마찰, 美 아시아 정책 걸림돌"
케리 美 국무 "이란 핵협상, 北 재판 안될 것"
사건이 발생한 직후 투표소는 폐쇄됐다.
보수 여당인 국민당의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45)와 좌파 자유재건당(LIBRE)의 시오마라 카스트로(54) 등 8명의 후보가 입후보한 온두라스 대통령 선거는 이날 오전 일찍부터 투표가 실시되고 있다.
에르난데스와 카스트로 후보가 치열하게 경합하는 이번 선거는 결선 없이 한 번의 투표로 다수 득표자를 선출한다.
에르난데스 후보는 2009년 재선을 위해 개헌을 시도한 마누엘 셀라야 전 대통령을 축출한 쿠데타의 지지자다.
셀라야 전 대통령의 딸인 카스트로 후보는 노동조합, 농민, 쿠데타 저항세력 등을 결집해 셀라야가 창당한 자유재건당을 이끌고 있다.
온두라스 전체 인구 840만명 중 유권자는 530만명이다.
메일
더 클릭
"미대생이 재능 낭비"했다는 눈사람 화제…폭설이 남긴 풍경들[이슈세개]
김여사 고모의 반격[어텐션 뉴스]
침대 서랍에 3년간 딸 숨겨 키운 엄마…징역형 선고
연세대 '논술 2차 시험'은 예비 번호 안줘…"추가 합격 無"
"굿 비용 내놔" 전 남편 살해한 40대 여성 '무기징역' 선고
태국 방콕서 수만명 규모 반정부-친정부 시위
"시리아 내전으로 어린이 1만1천여명 사망"< BBC>
포르투갈서 인질극…경찰관·범인 사망
NYT "한일 마찰, 美 아시아 정책 걸림돌"
케리 美 국무 "이란 핵협상, 北 재판 안될 것"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