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언론사 총격범 "파시스트 음모와 언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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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도심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한 범인이 파시스트 음모와 언론의 역할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범인이 언론에 대한 불만을 품고 언론사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것으로 추정된다.

프랑스 검찰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연쇄 총격 사건을 일으킨 압델하킴 데카르가 언론 조작과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혼란스러운' 편지를 남겼다고 발표했다고 주간지 르누벨옵세르바퇴르가 21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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