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폭탄발언..."여자 골반 크면 자극받는다" 스튜디오 초토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노을 멤버 강균성의 폭탄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강균성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개그맨 김기리, 안소미 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병든 자아가 고민'이라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긴장시켰다.

강균성은 이날 방송에서 "내 안에 더러운 것들이 좀 많다"고 말문을 연 뒤 "한 마디로 병든 자아라고 할 수 있는데,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음란한 자아를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