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강균성 폭탄발언..."여자 골반 크면 자극받는다" 스튜디오 초토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보내기
2013-11-19 10:44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노을 멤버 강균성의 폭탄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강균성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개그맨 김기리, 안소미 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병든 자아가 고민'이라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긴장시켰다.
강균성은 이날 방송에서 "내 안에 더러운 것들이 좀 많다"고 말문을 연 뒤 "한 마디로 병든 자아라고 할 수 있는데,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음란한 자아를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관련 기사
40억년 전 화성..."지구의 휴양지와 비슷한 느낌" 근데 왜?
샘 오취리, 오나미 미모 극찬..."너무 예쁘다" 사심 고백
오로라공주 하차공지..."사임당 오늘 죽어요" 누리꾼 멘탈붕괴
강균성은 최근에 했던 음란한 생각에 대해 "남자는 시각적인 것에 약하지 않은가"라며 묘한 웃음을 보인 뒤 "나 같은 경우 여자의 골반이 크면 자극 받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옆에 있던 MC 신동엽은 "나는 음란하지 않다. 재밌게 하기 위해 나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라고 말한 뒤 강균성과 악수를 청하며 "왠지 친근감이 느껴진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몰아넣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균성, 진짜 음란하네", "강균성, 솔직한 발언 멋있다", "남자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나?", "강균성, 방송에서 너무 솔직하게 말한다", "설사 그렇더라도 공중파에서 좀 심하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균성 폭탄발언(사진=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